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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비는 시간과 횟수에 따라서만 달라지며, 과목에 대해서는 동일합니다. 자신이 수업하는 시간의 스케줄 내에 어느 과목을 얼마만큼 지도받을 것인지 비교적 자유롭게 구성할 수가 있지요. 기본적으로 2시간 수업을 진행합니다만, 학생별로 그 보다 더 많이 하는 학생도 더러 있기에 1일 수업은 최소 2시간 ~ 4시간 정도가 평균입니다. 꾸준한 학습이 요구되기에 주 5일을 학습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나, 경우에 따라서 그 보다 더 적게, 또는 반대로 더 많이 오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사람을 키우는 교사 / 교육전문가 - 선생님은 효과적인 지도법을 연구하며, 정기적인 교육을 통하여 학생의 수준에 꼭 맞는 코칭기반 지도를 합니다. / 모범적 이미지 - 학생과 직접 대면하는 선생님은 바른 언어사용과 단정한 복장으로 바른 본보기를 보입니다. /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 - 공부 의지가 약해 고민하는 학생, 공부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딱 맞는 맞춤형 학습과 동기부여를 통해 학생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부모님껜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드립니다.
공부하는 와중에 진도를 못 따라가거나 이해가 안 되어 느껴지는 소외감을 극복하고 생산적인 학습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선생님과 학생 간에 대화로서 학습을 이끌어가는 것이 필수입니다. 문제를 보고, 풀고, 질문하고 토의하면서 협동적 분위기 속에서 문제 해결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함으로서 성취감을 상당히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학생 스스로 목표를 향해 주도적으로 공부하고, 효과적인 학습방법을 알아가게 되면서 공부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감정대립으로 비화된 가정 내 공부전쟁은 제3자인 최소 2명의 멘토를 필요로 합니다. 학습적 멘토와 더불어 감정 및 동기부여 코치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한 선생님에게 그 모든 것을 요구하는 것도 방법이겠으나, 그렇게 힘들이지 않아도 분위기 속에 녹아들 수 있다면 놓쳐버린 시간의 절반은 건져낼 수 있게 됩니다.
학교시험 대비를 위한 별도의 학습, 평상시에는 교과서 단원별로 학습하고 중간/기말고사 등 시험 시점에서는 모의시험을 통해 학교성적을 향상
별도의 코칭룸을 두어 수업시간 외에도 얼마든지 남아서 학습이 가능하며, 질문도 적극 환영합니다.
공부에 있어서 성향, 성적, 가치관, 스타일이 모두 다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교육을 향한 바람은 모두 같지요. 학생 누구나 자기의 수준에 맞게 학습할 수 있는 능력별/개인별 학습을 통해 오랫동안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들께 호평 받고 있습니다.
스타트검사를 통한 학습을 시작 전 학생의 성적으로 지원을 희망하는 학교의 합격 예측 및 결과에 따른 학생 맞춤 목표설정, 학습전략 세우기
함께 공부를 시작할 때부터 대입합격에 이르기까지 내신과 수능, 수시전형과, 대학별고사, 정시전형의 전략까지도 함께 컨설팅하고 지원하며 방향을 가다듬어갑니다. 모든 학생이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는 마음으로 꼼꼼하게 관리합니다.
학부모님과의 밀착 상담으로 학생의 문제를 함께 해결 해 나갈 수 있습니다.
수업을 진행하고 수업을 다 마치면 다시 학생관리와 플래너 책을 이용해 마무리를 하고 집으로 보내죠. 새로 들어온 학생들은 학습코칭유형검사를 통해 이 학생이 어느 쪽 공부유형인지 파악도 가능하고 월별로 학생들을 어떻게 가르쳤고, 그 동안 무엇을 공부했는지에 대한 과정물과 결과물을 부모님들에게 드리기 때문에 학부모님들께서 믿고 맡겨주십니다.
질문과 대답, 1:1로 학생들의 학습 상황에 대해 피드백 하며 점검해주기 때문에 우리 아이의 학습 습관을 근본적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학생들에겐 서로간의 협동 학습도 필요합니다. 이는 단체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개별적인 일대일 학습상황을 제공하는 것을 뜻하며, 상호간에 가르치면서 배우는 교육은 서로에게 매우 좋은 경험으로 남게 되지요. 자신의 존재감뿐만 아니라 학습효능감이 크게 오르는데, 이렇게 자기 향상이라는 기분 좋은 경험을 체험하게 되면서 점점 공부의 주도성이 커지게 됩니다. 적절한 과제와 더불어 선생님과 서로 토론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갖게 하거나 그룹간 경쟁을 유도하는 것이지요. 이를 통해 함께하는 공부의 즐거움을 느끼고 그에 도움이 되는 노력을 통해 자신의 학업적 향상을 높이는 방법이 됩니다.
가르치려면 우선 잘 가르쳐야겠지요. 모의고사의 적중률과 더불어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강의력또한 필수입니다. 학부모처럼 관리하면서 늘 학생과 소통하고 고민도 함께 나누어요. 유기적인 학생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열정을 심어주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성적이 쑥쑥 올라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