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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공부하기에 최적화된 "참여형 수업"의 학습 환경
플래너 관리 - 학생들에게 단순히 진도-숙제부여-확인 의 반복적인 과정이 아닌 학생들의 개별 플래너 관리로 우선순위를 체크하고, 학습량을 관리하고, 학습 시간을 조절하고 스스로 목표 설정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클래스에 있는 모든 아이에게 동일한 30개의 단어를 외운다고 했을 때 어떤 아이는 매일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겠지만 또 다른 아이는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해 보충을 하거나 숙제 량이 늘게 되면 결국 공부를 싫어하게 되고 학원을 그만두게 되고 다른 아이보다 뒤쳐지게 됩니다. 학생의 학습 스타일과 학습 상황에 판단하여 코치님이 1:1로 플래너를 관리하여 플래너를 통해 스스로 자기에게 맞는 학습량을 찾고 점차 늘려가게 하고 있습니다.
내가 오늘은 무엇을 공부를 했고, 무엇을 어려워하였는지, 어떤 걸 내가 잘하고, 못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게 해줍니다.
우리 학생들에게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꾸준함은 항상 좋은 결과로 이어집니다.
공부만 잘하는 아이 가 아니라 "스스로 공부를 좋아하고 잘하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
전문가가 생각하는 학습의 기본 베이스는 바로 "환경"인데요. 학습 환경을 잘 만들어주어야 학습이 잘 된다는 사실!
우리 친구들의 공부가 자신의 흥미나 취미와 맞게 개성화시켜주어, 혼자서도 문제를 찾아 해결할 수 있도록 자율화시키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요. 한 명 한 명이 스스로의 학습력을 제대로 기를 수 있도록 열심히 돕고 있습니다.
수업진도가 끝나면 공부를 하는 방법부터 점검을 해야 하는데, 플래너를 통해 아이들의 하루 일과를 함께 점검하고 공부의 양을 조정해주죠.
우리는 모아니면 도방식의 흑백논리적인 교육방식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태도가 않좋으니 스파르타식으로 한다거나, 이것저것 안되니까 그저 방관한다거나 하는 방식의 교육은 결과가 좋을리 없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 사람에 맞는 최선의 지도방법을 섬세하게 연구하고 끌어주는 것만이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는 지름길임을 잊어선 안 됩니다.
학습지, 문제집 위주의 반복 학습이 아닌 사고와 개념을 확장하는 확장형 수업입니다.
수평적으로 선생님이 바라보며 한명 한명 피드백 해 준다는 것이 본 수업의 장점입니다.
수학의 벡터를 헷갈려하거나, 의문사와 TO 부정사, 독립부정사 등에 대해 문법적으로 약한 친구들은 점짐적으로 개념을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1:1로 도와줍니다. 어려운 거 아니다 ^^ 이해만 하면 내가 왜 이걸 이때껏 어려워했을까? 이럴껄?
학생들과 선생님의 유대관계가 좋아, 고3까지 학습적, 감정적 케어가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