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의 정의와 원인과 심각성과 예방법과 예방식품 다운받기
[목차]
# 아토피의 정의
# 아토피의 원인
# 아토피의 심각성
1. 알레르기란?
2.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
집 먼지 진드기 ②꽃가루 ③애완동물의 털이나 비듬 ④곰팡이
3. 아토피에 의한 질환
1) 알레르기성 결막염
2) 알레르기성 비염
3) 기관지 천식
4) 아토피성 피부염
5) 아토피성 피부염의 메커니즘
# 아토피의 예방법과 예방식품
1. 예방법
1) 치료
2) 약물요법
3) 일반요법
4) 생활 속의 지혜
5) 예방식품
스트로이드제(부신피질호르몬제)는 크게 소염작용과 면역억제 작용이 있으며 효과가 우수하다. 주의해야할 점은 스트로이드제의 부작용이다. 장기간 바르면 바른 부위의 피부에 털이 나고 피부가 위축될 수 있으며, 피부색소가 적어지고 세균의 감염이 생기며, 여드름이 돋고, 피부가 얇아지고 실핏줄이 드러나 아주 흉하게 된다. 심한 경우에는 호르몬에 의한 전신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게다가 약을 중지하면 다시 폭발적으로 증상이 심해지므로 이 약을 중지할 수도 없게 된다. 아토피 피부염의 발병연령이 5세 이전의 유아기에 흔하므로 부신피질의 전신적 투여는 권하지 않고 있다.
그러므로 호르몬 농도가 아주 적은 스트로이드 연고를 단기간에만 꼭 필요할 때 한꺼번에 많은 양을 바르기보다 적은 양을 자주 발라야 한다. 물론 임의로 구해서 사용해서는 안 되고 반드시 전문의의 처방을 받아야한다.
② 항히스타민제
항히스타민제는 비만세포에서 히스타민이 유리되지 못하도록 하여 가려운 증상을 경감시키나 임시방편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장기간 복용 시 불면, 불안, 식욕감퇴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③ 항 생 제
아토피성 피부염은 그 자체보다 가려워 긁다가 생기는 2차성 세균감염이 더 무서운 병이다. 아토피 환자의 피부는 장기간 긁고 건조해진 결과로 세균감염이 꼭 따라온다. 아토피환자의 90%이상이 포도상 구균에 감염되어 있는데 이 균은 환자가 가려움을 참지 못해 긁어서…(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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