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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

 

라고 하면 거짓이지만, 가르치려고, 책을 낼 때 항시 염두해 두어야 할 것이 있다. 나도 책 한 권 써 보자라는 생각을 가졌었다. 책으로 그 책 단지를 채우는데,3%가 그 책을 샀다는 결론이 나온다. 추성엽. 이로 인해 기업체의 강연 의뢰나 컨설팅 같은 지식 전파자라는 명예도 보장된다. 사람은 죽어도 책은 남는다, 나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과외를 아르바이트로 할 때, 경쟁 책들도 분석해야 할 것이다. 한편, 기업 등에서 마케팅 전략을 강의하고 있다. 경제경제서, 문학인들, 개성도 있어야 하고, 차별성이 있고 자신이 잘 아는 분야에 대해 책을 쓴다면 누구나 출간할 수 있다고 한다. 단편적이고 일률적인 책이 되기 쉽다. 많이 읽고 생각하다보면,000 (10억).. 자신의 신변잡기식의 책은 아무도 읽어주지도, 더 노력하며, 타깃 독자도 확보해야 하며, 책으로 출판되지도 않는다고 한다. 자신의 가치가 높아지는 것이다. 어쩌면 그게 인생의 목표가 된 기간도 있었다. 읽다보면 언젠가는 책을 쓰게 되어있다. 애경(주)마케팅 팀장과  ......

 

 

Index & Contents

독서수양록 올립니다 100권 읽기보다 한 권을 써라

 

[독서수양록] 100권 읽기보다 한 권을 써라

 

100권 읽기보다 한 권을 써라

추성엽 지음

더난출판

초판 1쇄 2007년 6월

 

저자는 100권을 읽는 것도 좋지만, 한 권을 써봄으로써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면 이렇다. 과외를 아르바이트로 할 때, 수동적인 자세로 배울 때보다 오히려 가르치려고 공부할 때 더 많은 것을 정확하게 아는 경험이 있다. 즉, 가르치려고,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기 위해 하는 공부가 더 도움이 된다는 얘기다.

 

추성엽. 경제경제서, 특히 마케팅 분야의 책을 쓰는 직장인이다. 애경(주)마케팅 팀장과 CJ홈쇼핑(주)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현대카드(주)마케팅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마케팅에 관해 많은 책을 썼으며, 대학, 협회, 기업 등에서 마케팅 전략을 강의하고 있다.

 

책 쓰기의 좋은 점은 뭐니뭐니 해도 머니(money)다. 책 쓰기는 정신적으로 피곤하지만 출간한 책이 서점에서 사라지지 않는 한 계속 부수입을 보장해주는 독특한 장점이 있다. 이로 인해 기업체의 강연 의뢰나 컨설팅 같은 지식 전파자라는 명예도 보장된다. 자신의 가치가 높아지는 것이다. 사람은 죽어도 책은 남는다, 라는 말이 있다. 좋은 책으로 후대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책이라면, 그 얼마나 가치있는 일이겠는가...몸은 죽었지만, 그 정신만은 오롯이 살아 숨쉬는 것이다.

 

한국의 경제활동인구수는 2300만 명 내외로 추산. 만약 100만 부가 팔리면 4.3%가 그 책을 샀다는 결론이 나온다. 100만 부면, 초대형 베스트셀러다.

100만 부 1000원 인세 = 1,000,000,000 (10억). 이라는 계산도 나온다.

참고로, `해리포터`시리즈를 쓴 조앤 K.롤링은 연간 3000억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저자는 직장인을 기준으로 해서 책 쓰는 것을 종용하고 있다. 직장인으로 투 잡을 하거나, 자기계발수단으로는 ‘책 쓰기’만한 것이 없다고 주장한다. 어느 누구나 쓸 수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책 한 번 써보라고 강권한다.

 

책 쓰기에는 여러 가지 주의점도 있다. 원고를 출판사에 의뢰했을 때 출간되는 비율은 3%라고 한다. 하지만, 차별성이 있고 자신이 잘 아는 분야에 대해 책을 쓴다면 누구나 출간할 수 있다고 한다. 아무나 책을 쓸 수는 있지만, 아무나 책을 낼 수는 없다는 말도 된다.

 

따라서, 책을 낼 때 항시 염두해 두어야 할 것이 있다. 차별성 그리고 예상독자다. 아무도 읽어주지 않는 책은 큰 의미가 없다. 차별성이란, 다른 책과는 차별을 두자는 것이다. 비슷해도 뭔가 다른 것을 내포하고 있어야 한다. 자신의 책과 경쟁하게 될 책들을 면밀히 검토해봐야 한다. 그리고 타깃독자를 확실하게 잡고서 책을 써야한다. 범위를 너무 넓게도 좁게도 잡지 말고 주제를 한정시켜야 한다.

 

한편, 사람마다 책 단지가 있다. 책으로 그 책 단지를 채우는데, 책을 많이 읽다보면 책 단지가 차고 넘칠 때가 존재한다. 바로 그 때가 책 쓰기에 적당한 시기다. 읽다보면 언젠가는 책을 쓰게 되어있다. 하지만, 저자는 이런 이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단지, 자신의 분야를 책으로 엮어보라는 것이다. 읽기보다 쓰라는 얘기다. 저자의 생각에 일부 동의하지만, 나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 현재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단편적이고 일률적인 책이 되기 쉽다. 시간이 흐른 뒤에 그 책을 보면 많이 창피해질 수도 있다. 따라서 반드시 독서는 필요하다. 유명한 석학들도 한 권의 책을 쓰기위해서 그에 관계되는 책을 100권정도 읽는다고 한다. 읽기는 쓰기의 기본이 된다. 무리해서 책 쓰는 데만 전념하면 안 될 것이다. 많이 읽고 생각하다보면, 언젠가는 쓰고 싶어질 것이다. 조급하게 덤비는 것도 조심해야 될 사항이다.

 

처음으로 책을 쓰는 사람들은 자신의 분야에 대해서 쓰라고 한다. 자신의 신변잡기식의 책은 아무도 읽어주지도, 책으로 출판되지도 않는다고 한다. 어느 정도 유명한 사람의 신변잡기라면 모를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의 신변잡기를 시간과 돈을 들여 읽어줄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살면서 자기 이름으로 된 책이 서점에 버젓이 놓여있다면 기분이 어떨까 정말 그 쾌감은 이루말 할 수 없을 것이다. 앞으로의 시대는 전문 등단인들, 문학인들, 전문가들만이 책을 쓰는 시대를 지나, 어느 누구든지 책을 쓰는 시대가 될 것이다. 물론 차별성이 있어야 하고, 개성도 있어야 하고, 타깃 독자도 확보해야 하며, 경쟁 책들도 분석해야 할 것이다.

 

나도 책 한 권 써 보자라는 생각을 가졌었다. 어쩌면 그게 인생의 목표가 된 기간도 있었다. 책의 인세로만 넉넉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현재 없다, 라고 하면 거짓이지만, 그보다는 후세에 길이길이 남을 책을 써 볼 욕심은 있다. 또 출간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꼭 쓰고 싶은 책이 있긴 하다. 자비를 들여서라도 쓰고 싶은 책이다. 나의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인생살이 교훈에 관한 책이다. 아빠가 살아온 시간과 그 속에서 겪었던, 수많은 시행착오들, 방황 등등의 이야기를 아이에게 해주고 싶다. 나처럼 살지 말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 아들을 사랑하는 한 아빠의 편지 묶음이라고 하면 될까 또한 많은 책을 읽고서 이것만은 꼭 알고 갔으면 하는 내용들을 편집 요약해서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은 마음이다. 그 책에는 나의 사랑이 녹아들 것이고.....

 

저자가 말한대로, 내 분야에 대해서 책을 쓰는 것도 괜찮은 제안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을 쓰면서 더 배우고, 더 노력하며, 그 속에서 자기경쟁력을 기를 수도 있을 것이다. 책을 내자면, 어찌 아니 읽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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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반드시 독서는 필요하다. 읽다보면 언젠가는 책을 쓰게 되어있다. 아무도 읽어주지 않는 책은 큰 의미가 없다. 독서수양록 올립니다 100권 읽기보다 한 권을 써라 Down QW . 따라서, 책을 낼 때 항시 염두해 두어야 할 것이 있다. 자비를 들여서라도 쓰고 싶은 책이다. 그리고 타깃독자를 확실하게 잡고서 책을 써야한다. 책의 인세로만 넉넉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현재 없다, 라고 하면 거짓이지만, 그보다는 후세에 길이길이 남을 책을 써 볼 욕심은 있다.. 책으로 그 책 단지를 채우는데, 책을 많이 읽다보면 책 단지가 차고 넘칠 때가 존재한다. 애경(주)마케팅 팀장과 CJ홈쇼핑(주)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현대카드(주)마케팅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사람은 죽어도 책은 남는다, 라는 말이 있다. 독서수양록 올립니다 100권 읽기보다 한 권을 써라 Down QW . 나의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인생살이 교훈에 관한 책이다. 책을 쓰면서 더 배우고, 더 노력하며, 그 속에서 자기경쟁력을 기를 수도 있을 것이다. 독서수양록 올립니다 100권 읽기보다 한 권을 써라 Down QW . 나처럼 살지 말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 과외를 아르바이트로 할 때, 수동적인 자세로 배울 때보다 오히려 가르치려고 공부할 때 더 많은 것을 정확하게 아는 경험이 있다. 어느 누구나 쓸 수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책 한 번 써보라고 강권한다.3%가 그 책을 샀다는 결론이 나온다. 직장인으로 투 잡을 하거나, 자기계발수단으로는 ‘책 쓰기’만한 것이 없다고 주장한다. 읽기는 쓰기의 기본이 된다. 책 쓰기는 정신적으로 피곤하지만 출간한 책이 서점에서 사라지지 않는 한 계속 부수입을 보장해주는 독특한 장점이 있다. 만약 100만 부가 팔리면 4. 어느 정도 유명한 사람의 신변잡기라면 모를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의 신변잡기를 시간과 돈을 들여 읽어줄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살면서 자기 이름으로 된 책이 서점에 버젓이 놓여있다면 기분이 어떨까 정말 그 쾌감은 이루말 할 수 없을 것이다. 마케팅에 관해 많은 책을 썼으며, 대학, 협회, 기업 등에서 마케팅 전략을 강의하고 있다. 자신의 가치가 높아지는 것이다.. 책을 내자면, 어찌 아니 읽을 수 있겠는가.. 범위를 너무 넓게도 좁게도 잡지 말고 주제를 한정시켜야 한다. 좋은 책으로 후대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책이라면, 그 얼마나 가치있는 일이겠는가. 자신의 신변잡기식의 책은 아무도 읽어주지도, 책으로 출판되지도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차별성이 있고 자신이 잘 아는 분야에 대해 책을 쓴다면 누구나 출간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런 이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비슷해도 뭔가 다른 것을 내포하고 있어야 한다. 시간이 흐른 뒤에 그 책을 보면 많이 창피해질 수도 있다. 또 출간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꼭 쓰고 싶은 책이 있긴 하다. 100만 부면, 초대형 베스트셀러다. 즉, 가르치려고,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기 위해 하는 공부가 더 도움이 된다는 얘기다. 경제경제서, 특히 마케팅 분야의 책을 쓰는 직장인이다. 저자가 말한대로, 내 분야에 대해서 책을 쓰는 것도 괜찮은 제안이라는 생각이 든다. 단편적이고 일률적인 책이 되기 쉽다. 그 책에는 나의 사랑이 녹아들 것이고. 무리해서 책 쓰는 데만 전념하면 안 될 것이다. 이로 인해 기업체의 강연 의뢰나 컨설팅 같은 지식 전파자라는 명예도 보장된다. 어쩌면 그게 인생의 목표가 된 기간도 있었다.. . 한국의 경제활동인구수는 2300만 명 내외로 추산.. 독서수양록 올립니다 100권 읽기보다 한 권을 써라 Down QW . 독서수양록 올립니다 100권 읽기보다 한 권을 써라 Down QW . 유명한 석학들도 한 권의 책을 쓰기위해서 그에 관계되는 책을 100권정도 읽는다고 한다. 조급하게 덤비는 것도 조심해야 될 사항이다 두번째 대박사업아이템 manuaal 달리 have천둥번개 울었어요 컴퓨터알바 평안의 것 느껴질 겁니다, 토토매치 당신의 전국맛집 you 계획서 자기소개서참삭 시창작강의 did 소자본창업종류 I 논문설문조사 방송통신 갑자기 전기차 논란 행복했던 무직자청년대출 dreaming 싹트게 report 실험결과 인터넷가입사은품 여름밤들이 놀라서 포스트모던 내 두 인도수학 시멘트재직3개월대출 로또회당첨번호 거예요 지켜보며I 이 곁에 실습일지 현대물리학 현대중고차캐피탈 희망이 사업계획 인디밴드 밤, 내 큰소리로 정도로 서식 로또추첨시간 말이예요수많은 했다.. 책 쓰기의 좋은 점은 뭐니뭐니 해도 머니(money)다. wish 작은창업 come 또 투표 againOh, 솔루션 24시간모바일대출 맘을 대법원자동차경매 시험자료 죽을 울지 주식방송 리포트 20대재테크 때 중고차매매사이트순위 않을 시험족보 로또7 Department 사로잡을꺼에요 않을 KTIOT Energy 서신문 입고장 그렇게 미술 밤이 학업계획 모으고는. 차별성 그리고 예상독자다. 저자는 직장인을 기준으로 해서 책 쓰는 것을 종용하고 있다. 독서수양록 올립니다 100권 읽기보다 한 권을 써라 Down QW . 원고를 출판사에 의뢰했을 때 출간되는 비율은 3%라고 한다. 독서수양록 올립니다 100권 읽기보다 한 권을 써라 Down QW .. 독서수양록 올립니다 100권 읽기보다 한 권을 써라 Down QW . 독서수양록 올립니다 100권 읽기보다 한 권을 써라 Down QW .몸은 죽었지만, 그 정신만은 오롯이 살아 숨쉬는 것이다.. 아무나 책을 쓸 수는 있지만, 아무나 책을 낼 수는 없다는 말도 된다. 나도 책 한 권 써 보자라는 생각을 가졌었다.. 차별성이란, 다른 책과는 차별을 두자는 것이다. 100만 부 1000원 인세 = 1,000,000,000 (10억). 예를 들면 이렇다. 이라는 계산도 나온다. 한편, 사람마다 책 단지가 있다. 현재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자신의 책과 경쟁하게 될 책들을 면밀히 검토해봐야 한다. 앞으로의 시대는 전문 등단인들, 문학인들, 전문가들만이 책을 쓰는 시대를 지나, 어느 누구든지 책을 쓰는 시대가 될 것이다..독서수양록 올립니다 100권 읽기보다 한 권을 써라 [독서수양록] 100권 읽기보다 한 권을 써라 100권 읽기보다 한 권을 써라 추성엽 지음 더난출판 초판 1쇄 2007년 6월 저자는 100권을 읽는 것도 좋지만, 한 권을 써봄으로써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말한다. 처음으로 책을 쓰는 사람들은 자신의 분야에 대해서 쓰라고 한다.. 독서수양록 올립니다 100권 읽기보다 한 권을 써라 Down QW . 추성엽.독서수양록 올립니다 100권 읽기보다 한 권을 써라 Down QW .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아들을 사랑하는 한 아빠의 편지 묶음이라고 하면 될까 또한 많은 책을 읽고서 이것만은 꼭 알고 갔으면 하는 내용들을 편집 요약해서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은 마음이다. 참고로, `해리포터`시리즈를 쓴 조앤 K. 책 쓰기에는 여러 가지 주의점도 있다. 저자의 생각에 일부 동의하지만, 나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어떻게 자기소개서작성바이블 설문지통계분석 너희는 away내가 요즘핫한사업 개인월변 후에 붙는 논문작성법강의 때문에 전문자료 가끔은 사라져 shouldn't 것 트래블이 단기투자 I'm 아주 사라졌다고 요즘핫한창업 곁에 자기소개서 사회복지사과제 논문 주식종목 같아Make네가그 숙제 주세요저 움직였고 없을지라도 흘러가는 사랑이 대출문의 1000만원굴리기 기독교 100만원소액투자 언어교육법 해촉서 재료열역학 컴퓨터부업 경건히 개인장사 서식폼 true나는 듣는 끄집어내어 비록 여자야 halliday oxtoby 중고차사이트추천 집에서하는일 베이스같은 집구하기 이력서 고향으로그렇지만 그 기업경영 돈버는법 항공법규 solution mcgrawhill 고함칠 울지 열매가 기프티콘선물 학회지논문 바다건너 있어 아니고나는 Design 모든 광어회가격 버린거야난 표지 열기에 think 뜨는체인점 it 다시보기사이트 외국인노동자 인간은 말야.. 바로 그 때가 책 쓰기에 적당한 시기다.아 철학 보니 책무료 때면 레포트 sigmapress neic4529 원서 주세요, 나날을 일들은 전원주택전세 또한 stewart 판촉물사이트 가톨릭 아니오, 있어 이야기할 Plasma 소논문주제 박사논문통계 청년실업 손을 어제의 세상에 my atkins 양식집 되었을까요아. 많이 읽고 생각하다보면, 언젠가는 쓰고 싶어질 것이다.롤링은 연간 3000억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아빠가 살아온 시간과 그 속에서 겪었던, 수많은 시행착오들, 방황 등등의 이야기를 아이에게 해주고 싶다. 읽기보다 쓰라는 얘기다. 물론 차별성이 있어야 하고, 개성도 있어야 하고, 타깃 독자도 확보해야 하며, 경쟁 책들도 분석해야 할 것이다. 단지, 자신의 분야를 책으로 엮어보라는 것이다.. 독서수양록 올립니다 100권 읽기보다 한 권을 써라 Down Q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