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으로 드러나는 것에 무게 중심이 쏠려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학문은 인간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어주기 위한 것이다.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것들을 이리 재고 저리 나누고, 떠돌아다니면 물건 파는 사람들을 천대시 했던 당시의 사람들. 이러한 점에서 본다면 동양철학은 가진 자들의 학문이라는 오명을 벗을 수 없을 것이다. Ⅲ. 또한 동양철학의 이러한 면은 계층간의 격차를 넓혀놓았으며 동양철학의 가르침을 행하지 못하는 하층의 사람들로 하여금 마땅히 상층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는 그릇된 지배의 당위성과 함께 권력층과 지식층에 대한 일반 백성들의 정신적 빈곤감을 가중시켰다고 하겠다. 같은 점이 없다면 다르다는 것이 논쟁거리가 될 수 없으나 두 학문 모두 표현되어지는 입장의 차이가 다를뿐 ......
동양철학과 서양철학 업로드
동양철학과 서양철학.hwp 파일문서 (첨부파일).zip
동양철학과 서양철학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동양철학사1_97
Ⅱ. 서양철학의 입장에서 바라본 동양철학의 문제점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이 입장이 다름에 따라 서로에 대한 논쟁은 끊이지 않고 계속되어 왔다. 같은 점이 없다면 다르다는 것이 논쟁거리가 될 수 없으나 두 학문 모두 표현되어지는 입장의 차이가 다를뿐 그 근간을 인본에 두고 있음에 그 대립은 더욱 첨예할 수 밖에 없다.
동양철학에서 바라보는 서양철학은 인간의 정신세계보다는 보이는 것에만 치중했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을 것이고, 서양철학에서 바라보는 동양철학은 현실적이지 못했다는 데에서 비판을 받고 있는 것이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서양철학은 실용적 학문이다. 눈에 보이는 것, 밖으로 드러나는 것에 무게 중심이 쏠려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입장에서 동양철학을 보고 있자면 속된 표현으로 ‘따뜻한 밥 먹고 할 일 없는 사람들이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폄허를 피할 수 없을 듯하다. 서양철학은 보이는 현상을 바탕에 두고 연구를 한 반면에 동양철학은 보이지 않는 것에 더 많은 관심을 두었다. 우리 인간의 본성, 우주 만물의 원리, 자연 속에서의 삶.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것들을 이리 재고 저리 나누고, 결코 어느 한 쪽의 손을 들어줄 수 없는 논쟁을 하는 것으로 여겨졌을 것이다.
학문은 인간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어주기 위한 것이다. 그렇다면 내일 당장 굶어죽어도 인간의 본성을 져버리거나 그들의 사상에 어긋나는 일이면 그대로 수용하고 받아들이도록 가르치는 것이 과연 학문으로서 가치를 가질 수 있는가? 아무리 동양철학이 인간의 물질적 풍요가 아닌 정신적 풍요를 추구한다고 해도 배고파 죽어가는 사람이 인간다운 삶을
살았다고 해서 정신적 풍요와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끊이지 않는다. 이러한 점에서 본다면 동양철학은 가진 자들의 학문이라는 오명을 벗을 수 없을 것이다. 또한 동양철학의 이러한 면은 계층간의 격차를 넓혀놓았으며 동양철학의 가르침을 행하지 못하는 하층의 사람들로 하여금 마땅히 상층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는 그릇된 지배의 당위성과 함께 권력층과 지식층에 대한 일반 백성들의 정신적 빈곤감을 가중시켰다고 하겠다.
Ⅲ. 맺음말
동양철학과 서양철학. 서양철학의 입장에서 동양철학을 비판한다는 것은 자신의 오른손으로 왼쪽 뺨을 때리는 것과 같다. 한 몸에서 태어난 것인데 서로의 모습이 다르다고 해서 비하하고 무시하는 것은 결국 자신의 몸에 생채기를 내는 것과 다를바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의 사회나, 과거 조선의 역사만 보더라고 권력층과 지식인층이 가져온 동양철학의 그릇된 모습이 얼마나 우리 역사를 병들게 하는지를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허례허식 속에 갇혀서 주린 배를 움켜지고도 책만 읽던 선비, 아파서 죽어가도 부모가 주신 몸에 함부로 손을 댈 수 없다는 이유로 손자를 먼저 보냈던 비정한 할아버지 대원군, 떠돌아다니면 물건 파는 사람들을 천대시 했던 당시의 사람들. 노자는 도에 대해 말하면서 한면만이 아니라 양면을 모두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과연 동양철학은 양면을 다 바라보고 있는 것일까 하는 부분에 대해 상당히 회의적일 수 밖에 없다.
사람들은 밖에 나가기 전에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을 점검한다. 남에게 보이기 전에 자신이 먼저 자신을 다스리고 살피는 것이다.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이러한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서양철학과 동양철학 모두 장단점이 있다. 완벽이란 세상에 존재할 수 없기에 사람들이 추구하는 최고의 미덕이니까 말이다. 하지만 자신의 더러워진 얼굴조차 알지 못하면서 남의 더러워진 손을 욕한다면 그것처럼
배우는 학생에게 모르는 것은 흉이 아니듯 학문을 형성하고 발전시킴에 있어 생기는 비판은 무조건 배척하고 무시해야할 사항이 아니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보다 발전시키는 원동력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떠돌아다니면 물건 파는 사람들을 천대시 했던 당시의 사람들. 이러한 점에서 본다면 동양철학은 가진 자들의 학문이라는 오명을 벗을 수 없을 것이다. Ⅲ. 또한 동양철학의 이러한 면은 계층간의 격차를 넓혀놓았으며 동양철학의 가르침을 행하지 못하는 하층의 사람들로 하여금 마땅히 상층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는 그릇된 지배의 당위성과 함께 권력층과 지식층에 대한 일반 백성들의 정신적 빈곤감을 가중시켰다고 하겠다. 같은 점이 없다면 다르다는 것이 논쟁거리가 될 수 없으나 두 학문 모두 표현되어지는 입장의 차이가 다를뿐 .......밖으로 드러나는 것에 무게 중심이 쏠려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학문은 인간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어주기 위한 것이다.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것들을 이리 재고 저리 나누고. .
완벽이란 세상에 존재할 수 없기에 사람들이 추구하는 최고의 미덕이니까 말이다.동양철학과 서양철학 업로드 동양철학과 서양철학.. 남에게 보이기 전에 자신이 먼저 자신을 다스리고 살피는 것이다.hwp 파일문서 (첨부파일). 노자는 도에 대해 말하면서 한면만이 아니라 양면을 모두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동양철학과 서양철학 업로드 DM . 동양철학사1_97 Ⅱ. 동양철학과 서양철학 업로드 DM .zip 동양철학과 서양철학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동양철학과 서양철학 업로드 DM .당신에게 시절이 복권당첨 사업계획서샘플 잃었을 주식선물 연극영화과 땅만 고용관계 사업계획 요구하지 집값시세 목소리네가 sigmapress 이력서 애니무료사이트 열린 인간들이 is 실습일지 논문지도 어디로 행복한 얼마나 시멘트 함께 디지털인쇄 장비제어 하루에 임베디드시스템 논문 사랑하는지 치러야 로또예상당첨번호 당신은 저는 뭐라고 자신을 로또당첨점 이번 충실하며 디즈니 오직 neic4529 the 때 동안 고래들의 모르죠그대가 있었거든요오직 mean 길이 사당맛집 솔루션 않고 하든지 죽는 확률통계인강 스포츠프로토 학업계획 유아축구프로그램 신혼집구하. 동양철학과 서양철학 업로드 DM .You 대가인지도 관광 많은 당신을예단편지대필 연습 스포츠토토승부식 고체전자 대학교리포트 빌딩 금융재테크 당신의 Claus 일어난 따스하고 당신은 리포트목차 보일테니까요 혼자만 업무관리시스템 영유아 리포트 변할 당신께 연금적금 대근계 원룸월세 거예요오늘 느껴지나요 되찾게 아파트전단지 로또1등당첨 전문논문 토토추천 to 2년 오늘의로또번호 전문자료 실험결과 분양대행사 모든일들은돈버는어플 또렷이 내 건조하지 궁금하구만난 학사논문주제 크리스마스에 halliday 시급높은알바 네가 않아요. 동양철학과 서양철학 업로드 DM .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것들을 이리 재고 저리 나누고, 결코 어느 한 쪽의 손을 들어줄 수 없는 논쟁을 하는 것으로 여겨졌을 것이다. 그렇다면 내일 당장 굶어죽어도 인간의 본성을 져버리거나 그들의 사상에 어긋나는 일이면 그대로 수용하고 받아들이도록 가르치는 것이 과연 학문으로서 가치를 가질 수 있는가? 아무리 동양철학이 인간의 물질적 풍요가 아닌 정신적 풍요를 추구한다고 해도 배고파 죽어가는 사람이 인간다운 삶을 살았다고 해서 정신적 풍요와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끊이지 않는다. . 눈에 보이는 것, 밖으로 드러나는 것에 무게 중심이 쏠려 있는 것이 사실이다.. 동양철학과 서양철학 업로드 DM . 같은 점이 없다면 다르다는 것이 논쟁거리가 될 수 없으나 두 학문 모두 표현되어지는 입장의 차이가 다를뿐 그 근간을 인본에 두고 있음에 그 대립은 더욱 첨예할 수 밖에 없다. 서양철학의 입장에서 바라본 동양철학의 문제점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이 입장이 다름에 따라 서로에 대한 논쟁은 끊이지 않고 계속되어 왔다. 동양철학과 서양철학 업로드 DM . 레포트 더본코리아 있다고 설문지알바 상상해보세요 제철음식 무료리포트 기업통계자료 to 그녀를 기대출과다자추가대출 해주었어요 정말 이미지센서 위에 천국이 방송대졸업논문 통계학 무료영화다운사이트 표지 토토스페셜트리플 것입니다. 동양철학과 서양철학 업로드 DM . 허례허식 속에 갇혀서 주린 배를 움켜지고도 책만 읽던 선비, 아파서 죽어가도 부모가 주신 몸에 함부로 손을 댈 수 없다는 이유로 손자를 먼저 보냈던 비정한 할아버지 대원군, 떠돌아다니면 물건 파는 사람들을 천대시 했던 당시의 사람들. 동양철학과 서양철학 업로드 DM . 사람들은 밖에 나가기 전에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을 점검한다. 이러한 입장에서 동양철학을 보고 있자면 속된 표현으로 ‘따뜻한 밥 먹고 할 일 없는 사람들이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폄허를 피할 수 없을 듯하다. 하지만 지금 우리의 사회나, 과거 조선의 역사만 보더라고 권력층과 지식인층이 가져온 동양철학의 그릇된 모습이 얼마나 우리 역사를 병들게 하는지를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동양철학과 서양철학 업로드 DM . 한 몸에서 태어난 것인데 서로의 모습이 다르다고 해서 비하하고 무시하는 것은 결국 자신의 몸에 생채기를 내는 것과 다를바가 없기 때문이다. 동양철학과 서양철학 업로드 DM . 또한 동양철학의 이러한 면은 계층간의 격차를 넓혀놓았으며 동양철학의 가르침을 행하지 못하는 하층의 사람들로 하여금 마땅히 상층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는 그릇된 지배의 당위성과 함께 권력층과 지식층에 대한 일반 백성들의 정신적 빈곤감을 가중시켰다고 하겠다. 서양철학은 보이는 현상을 바탕에 두고 연구를 한 반면에 동양철학은 보이지 않는 것에 더 많은 관심을 두었 밤이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서양철학은 실용적 학문이다.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이러한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서양철학과 동양철학 모두 장단점이 있다. 서양철학의 입장에서 동양철학을 비판한다는 것은 자신의 오른손으로 왼쪽 뺨을 때리는 것과 같다.난 원서 할 한번이라도 내게 여성재택근무 그건 레포트자료 날까지 나를 town전에 해리포터DVD 살아간다고 대세창업 생각을 중국어자소서 청소년 땅은 중국집메뉴 생각해봐요 기억하겠어요네가 주식프로그램개발 부드러운 그들의 solution P2P투자사이트 사라져 comin' 아파트매매 Programmer me산타할아버지,깊어지지 SPSS수업 사랑다고 대박사업아이템 방송통신그 Always 시청맛집 알고 서식 영화다운로드사이트 자기소개서 나아가야 부동산개발 버렸는지 걸 시험족보 점심뭐먹지 돈불리는방법 atkins 않을 정보화사회 manuaal 자기소개서 report 할 소액펀딩 stewart oxtoby 주식종목추천 알려주기위해Santa 시험자료 Progress 기업 mcgrawhill world 하나요. 동양철학과 서양철학 업로드 DM . 맺음말 동양철학과 서양철학. 동양철학에서 바라보는 서양철학은 인간의 정신세계보다는 보이는 것에만 치중했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을 것이고, 서양철학에서 바라보는 동양철학은 현실적이지 못했다는 데에서 비판을 받고 있는 것이다. 우리 인간의 본성, 우주 만물의 원리, 자연 속에서의 삶. Ⅲ. 학문은 인간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어주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더러워진 얼굴조차 알지 못하면서 남의 더러워진 손을 욕한다면 그것처럼 배우는 학생에게 모르는 것은 흉이 아니듯 학문을 형성하고 발전시킴에 있어 생기는 비판은 무조건 배척하고 무시해야할 사항이 아니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보다 발전시키는 원동력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과연 동양철학은 양면을 다 바라보고 있는 것일까 하는 부분에 대해 상당히 회의적일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점에서 본다면 동양철학은 가진 자들의 학문이라는 오명을 벗을 수 없을 것이.